국가유산 소개

국가유산 소개 국가유산

철원 노동당사
국가등록문화유산

철원 노동당사

지정 구분국가등록문화유산
소재지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시대1946년
설명 철원 노동당사는 1946년에 북한 노동당이 철원과 그 인근 지역을 관장하기 위해 지은 건물

소개

철원 노동당사는 1946년에 북한 노동당이 철원과 그 인근 지역을 관장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지역 주민의 노동력과 자금을 강제로 동원하여 지었으며, 주민을 통제하고 사상 운동을 억압하는 구실을 하였다. 이곳은 당시 철원의 중심지였으나 6·25전쟁으로 인해 모든 건물이 파괴되었다. 그러나 이 노동당사는 지금까지 남아 분단과 전쟁의 참상을 증언하고 있다.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는 마을마다 쌀 200가마를 빼앗고 노동력과 장비를 강제로 동원하였으며, 건물 내부를 지을 때는 노동당원만 투입하여 비밀을 유지하였다. 이 건물은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의 주민을 수탈하는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상 운동가를 가두어 고문하고 학살하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철원 노동당사 건물 방공호에서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많은 실탄과 철삿줄 등이 발견되면서 이를 증명하기도 하였다.

철원 노동당사는 철근 구조에 벽돌과 시멘트로 벽을 쌓아 매우 견고하다. 건물을 앞에서 바라볼 때 좌우가 대칭이며, 언덕 위에 지어진 덕분에 매우 권위적인 느낌을 준다. 비록 천장이 내려앉았지만, 철근 구조에 벽돌과 시멘트로 벽을 쌓아 매우 견고하게 지어진 건물이다. 이를 통해 당시의 건축적 특징과 사상 대립으로 인한 분단과 전쟁의 아픔이라는 시대성을 엿볼 수 있다.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
본 설명의 출처는 국가유산청입니다. 사진은 추후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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